보령제약,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보령제약그룹이 1일 서울 원남동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한 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보령제약그룹 해맞이 행사는 1995년 현재 사옥이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김승호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김은선 그룹부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은정 메디앙스부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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