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S샵, 저소득층 학생 오케스트라와 송년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S샵이 오늘(29일) 본사에서 저소득층 학생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회를 엽니다. 이번 송년회에는 GS샵이 악기와 음악 레슨을 지원해온 저소득층 학생들로 구성된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펼칩니다. 이를 위해 허태수 GS샵 사장은 학생들에게 공연 때 신을 수 있는 구두를 선물했습니다. GS샵 관계자는 "경영실적엔 직원들의 자부심까지 포함된다"며 "영업 지표 뿐 아니라 한 해 동안의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 보는 송년모임으로 꾸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어떻게 한거야?` 공중부양 거리 예술가 ㆍ`푸른빛 나는 중국산 형광 소고기`에 경악 ㆍ`TV 안에 손이 쑥~` 화면 안에 손 넣고 물건도 옮기는 TV 등장 ㆍ남성 성기 물어뜯은 "살인 물고기" 포획 ㆍ[★화보] 청순했던 이보영의 변신 `팜므파탈이란 이런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자산 '5억' 찍는 시점은…" 세대별 '생존 전략' 이렇게 달랐다 ['영포티' 세대전쟁]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이 임계점을 넘었다. 올해 3월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청년층 사이에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폰지 사기' 아니냐"는...

    2. 2

      '금'보다 2배 뛰었다…"없어서 못 팔아" 가격 폭등에 '우르르'

      국제 은(銀) 가격이 폭등을 거듭하며 온스당 78달러선까지 넘어섰다. 26일(현지시간) 현물 은 가격은 하루 동안 9% 급등하며 78.53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은값은 올해 들어서만 160...

    3. 3

      "하루만 맡겨도 돈 번다" 재테크족 우르르…'100조' 뚫었다

      증권사의 확정금리형 상품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만기가 짧은 안전자산에 돈을 맡겨 단기 수익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은 이달 23일 기준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