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가 81개 회원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분양 계획을 조사한 결과 48개사에서 총 17만4천582가구를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재건축·재개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2만4천892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0만6천383가구로 올해 공급량 12만8천300가구보다 약 20% 줄어드는 반면 지방은 분양시장 호조에 따른 기대심리로 35% 증가한 6만8천199가구가 신규 분양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살할 뻔한 中군인, 수류탄 투척 위험천만 영상 눈길 ㆍ中 100kg 물고기 그루퍼 포획, 20년생 추정 생생영상 ㆍ산타 모자에 노출 냉수욕…獨 이색 전통 행사 생생영상 ㆍ레이디 가가, 前 개인비서에 피소 "13개월간 부당 근무" ㆍ헉!! 이 괴물 물고기가 식용이라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