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백화점업계가 23일부터 선물용 상품권 패키지 상품을 판매합니다. 상품권 패키지는 정해진 전체금액 내에서 구매고객이 원하는대로 권종을 골라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최저 200만원에서 최고 3천만원까지 다양한 상품권 패키지를 선보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합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獨, 얼음 서커스 전시회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브라질서 산타로 변신한 은행원들 빈민가 찾아 ㆍ출근하기 싫은 사무실 "갑자기 우리 사무실이 좋아보여" ㆍ北 김정일 시신 영구 보존, 왜? ㆍ 재활용 최고봉, 생각못한 휴대폰 받침 화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