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당장이라도 상한가 문닫고 날아갈 버릴 것만 같은, 숨 막힐 듯한 수급에너지가 폭발하고 있는 초대박 종목을 또 찾았다.

특히 최근 지수가 반등세를 보임과 동시에, 홀로 시장의 모든 수급세를 끌어당기며, 아마도 장 마감 전 상한가 마감하면 내일부터는 시초가부터 점상한가로 날아갈 것 같은 긴박한 상황이 지금 이 종목에서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도 단 3~4분만에 상한가로 말아 올리며 곧장 수직급등과 동시에 한 달도 채 안되 300% 시세분출을 뽐낸 저력이 있는데, 이번에는 비교조차 안될 초유의 급등명분이 만발한 상황이기에 제대로 터지면 단순히 300% 터졌던 시세를 능가할 극단적 大폭등이 폭발할 것을 자신한다.

올해 증권가 최고의 누적수익률을 뽐내며 수백만원으로 억대계좌 터졌을 수많은 회원 여러분들은, 필자가 이토록 목에 핏대 세우며 열변을 토할 땐 뭔가 대단한 것이 터질 것을 본능적으로 예감할 것이다.

특히 오늘처럼 강력 매수를 부르짖은 종목들은 대다수가 100% 이상 급등을 해줬는데, 그 중 대표적으로 메디포스트, 소프트맥스, 이큐스앤자루, 지아이*** 등과 더불어, 12월 둘째주에만 동양물산, 매일유업, 에이텍, 슈넬생명과학 등 6~7개의 상한가 종목을 족집게처럼 집어내 수익을 안겨드렸다.

하지만 이들 종목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오늘 제시한 이 종목 하나면 그 동안에 쓰라린 고통 단방에 날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놀란 입을 좀처럼 다물기 힘든 기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막대한 자금을 동원한 비상장사가 경영권을 노리고 이 회사를 인수하고자 1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쏟아 부으며 우회상장까지 강력히 의심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S전자 역시 가만히 있을 턱이 없다! 여기에 향후 신성장 동력 탑재를 위한 핵심기술을 갖춘 동사에 군침을 흘리며 현대가(家)도 움직였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왜 이토록 내로라 하는 굵직한 대기업들이 이 회사에 미친 듯이 군침을 흘리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이 회사의 원천기술에 있다! 2007년 당시 글로벌 PC사가 보유 중이던 특허와 지적재산권 4만여개를 그대로 이전받으며, 세계최초의 원천특허 제품이 향후 20년 동안 진입장벽을 쌓아 관련시장을 제패했기 때문이다.

실례로 위 원천특허 제품을 포함해 전세계 단 3개 제품만이 전세계시장에 상용화가 허용된 가운데, 10년은 낙후된 원천기술로 나스닥 상장사 한 곳이 지금까지 긁어 모은 돈만 수백조 달러가 넘는다!

지난 10년간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 중에 가장 폭등한 종목 중에 하나로 우뚝 서며, 엄청난 폭등세를 보인 것이다. 이 종목도 그러지 못하란 법이 없다는 것이다.

그 동안 수많은 급등주를 정확한 타이밍에 포착해 추천해왔지만, 단 한번도 이처럼 심장이 요동치는 전율을 느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마치 스폰지처럼 막대한 자금을 모조리 흡수해 흠뻑 매수세에 젖어 들은 상태로 이제 깃털만한 재료 하나로도 주체 못할 폭등이 터질 태세다.

무엇보다 기대되는 초대형 재료는, 지분 100%에 육박하는 계열사의 나스닥 상장이 초읽기에 들어가고 있는데, 이 사실만으로도 주가폭등이 얼마나 이뤄질지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다!

정말 너무나 다급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유통물량이 말라 잡을 수 있는 물량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당신의 성공투자를 위해서라면 최대한 서두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특히 지금껏 대박퍼레이드를 보였던 필자의 추천주를 단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절대 놓쳐선 안되겠다. ‘설마~!’라는 불필요한 의심으로 필자의 대박 추천주를 또 다시 놓친다면, 내년에도 결국 통한의 눈물을 지새우며 보낼 수 밖엔 없을 것이다!
연말장 대박 또 터진다! 12월은 이 종목 하나만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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