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억 상속 길고양이‥팔자 뒤바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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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80억 원)을 상속받은 고양이가 나타나 화제다.
12월 1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탈리아 백만장자 마리아 아순타의 애완견 토마시노가 약 180억 원에 달하는 유산을 상속받았다"고 보도했다.
4살배기 고양이 토마시노는 한 때 길거리를 방황하던 길고양이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백만장자 마리아 아순타에게 입양된 후 토마시노라는 이름도 얻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
성공한 건축업자와 결혼했지만 슬하에 자식이 없었던 아순타는 2009년 자신의 건강이 점점 나빠지자 변호사에게 재산을 모두 토마시노에게 남기겠다는 유언장을 작성했다.
이에 그의 재산은 현재 토마시노를 돌보고 있는 간호사가 관리하게 됐으며 토마시노와 간호사의 소재는 재산을 노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양이가 부러워지는 이유는 뭐지?", "간호사는 횡재했구나", "사회에 기부하는 게 더 나았을텐데"라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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