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대표 김인권·앞줄 맨 오른쪽)은 7일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갖고 한국혈액암협회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달 1~18일 진행된 보험방송 상담신청 접수 한 건당 2000원씩 적립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