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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하나대투 박노식, 삼양홀딩스 저가매수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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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국가들의 신용등급 강등 우려로 코스피지수가 장중 1900선을 내준 6일 '2011 제16회 삼성전자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성적도 부진했다.

    박노식 하나대투증권 공덕동지점 부부장이 삼양홀딩스로 두각을 나타내며 누적수익률을 1.35%포인트 개선시켰다. 박 부부장은 이날 장 초반부터 삼양홀딩스를 분할매수해 보유량을 1010주까지 늘렸다. 평균 7만9881원에 산 삼양홀딩스는 8만400원에 거래를 마쳐 52만원의 평가이익을 기록했다. KMH 2700주도 모두 팔아 26만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박 부부장은 "지주회사로 전환한 삼양홀딩스는 자회사인 휴비스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이고, 삼양석유화학 등 자회사의 가치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가격매력이 발생해 투자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 국가들의 신용등급 전망 강등은 정해진 수순으로 이미 지수에 반영돼 있다"며 "연말 상승장을 예상하기 때문에 주가수익비률(PER) 7배 이하의 다양한 종목들을 가져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외국인이 현물(주식) 시장에서 1466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지만, 선물시장에서는 3516억원을 순매수해 태도변화의 가능성도 낮다는 설명이다.

    안형진 한화증권 강남리더스라운지 대리도 소폭의 수익(0.35%포인트)을 내며 선방했다. 안 대리는 장 초반 아이엠 1200주를 추가 매수한 뒤, 2500주 전량을 팔아 65만원의 차익을 얻었다. 사흘째 상승한 아이엠은 DVD와 블루레이 플레이어 핵심부품인 광픽업 분야 1위 업체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저작권보호 강화로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안 대리는 이날 매각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하이마트를 포트폴리오에 새로 편입했고, 장 막판에 아이엠 2090주를 다시 사들였다.

    오기철 교보증권 양평동지점 차장, 나용수 동양증권 영업부 지점장, 이영주 대신증권 관악지점장 등은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고 시장을 관망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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