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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무인정찰기 470대 2015년부터 전방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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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군이 무인정찰기(UAV) 470대를 2015년부터 전방에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현재 군단급에 전력화돼 있는 UAV를 휴전선과 맞닿은 지역을 중심으로 2015년부터 대대급 부대로까지 확대 배치키로 했다”고 2일 말했다. 그는 “기종 등은 추후 입찰 등을 통해 결정될 것”이라며 “예산을 확보하는 대로 본격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UAV 확대 배치 계획은 현재 야전부대에서 운용되는 정보·전자전 자산이 대부분 지상 감시장비여서 험준한 산악이 많은 우리나라의 여건상 기능 발휘가 제한돼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UAV는 특수 카메라로 적진을 감시·정찰하는 역할을 한다.

    군 관계자는 “UAV를 배치하면 북한 군의 포나 전차 등의 위치 좌표가 우리 군에 전송돼 정밀 타격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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