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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아티스트가 되는 이색 카페, 무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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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인파로 늘 북적이는 홍대 거리, 한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니 미술 학원인지 공방인지 착각할 정도로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느라 정신 없다. 학생부터 주부까지 그들이 열중해서 그리고 있는 것은 ‘무스토이’라는 도자기 인형.

    카페 이름이기도 한 무스토이(無’s toy)는 하얀색의 3차원 입체 캔버스 인형으로 귀여운 사람 모양을 하고 있다. 별도 준비물 없이 유성펜만 있으면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나만의 아트토이를 완성할 수 있다. 그림을 잘못 그렸더라도 소독용 알코올만 있으면 쉽게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림 실력이 없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로 인해 자신만의 핸드메이드 아트토이를 갖는다는 만족감과 자부심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보다 완성도 높은 아트토이를 만들기 위해 카페 내 준비되어 있는 디자인 카드에 미리 초안을 그린 뒤 무스토이에 색칠하면 된다. 그림을 그린 뒤 색종이, 무스토이 사이즈에 맞는 모자, 리본 등 다양한 재료를 붙일 수도 있다.

    공간 대여료는 별도로 없이 체험 비용만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인형에 그림을 그리는 체험과 차 한잔에 7,000원. 직접 만든 무스토이를 집으로 가져갈 경우 15,000원, 인형과 매직 세트인 테이크아웃 세트는 30,000원이다.

    한번 그림을 그리면 2시간 내외가 소요되기 때문에 특별한 기념일을 보내려는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매장 벽면에는 손님들이 만든 500개 이상의 무스토이가 전시되어 있으며 만화 캐릭터나 가족뿐만 아니라 차두리, 정형돈, 박미선 등 스타의 사인이 담긴 무스토이와 사진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무스토이 카페를 ‘idea station’으로 표현한 김학현 대표는 20년 경력의 CF감독으로 “단순한 재료들을 이용해 쉽게 그리고 지울 수 있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고 누구나 독특한 아이템을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스토이는 홍대점 외 일산에도 매장을 두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서 재료 구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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