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동아(대표 성낙양)가 블랙베리 전용 ‘프라임 영한/한영 사전’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프라임 영한/한영 사전’은 두산동아의 대표적 사전으로 한국영어영문학회가 추천하는 사전으로 꼽히기도 했으며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사서부분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블랙베리 전용 ‘프라임 영한/한영 사전’ 앱은 종이 사전의 콘텐츠를 그대로 옮겨 담았으며 최다 어휘량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예문과 다양한 참고 어휘가 수록되어 있으며 신조어와 기존 어휘에 대한 새 말뜻도 추가돼 있습니다. 이 외에도 13만개 이상의 단어를 원어민 발음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단어 예문 숙어별 검색, 단어장, 검색 기록 등 각종 편의기능도 함께 제공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 저예산 제작진, 대기업 스크린 독과점에 반발 ㆍ방통심의위, 개콘 `사마귀유치원` 심의 진행 ㆍ잭슨 주치의, 징역 4년 구형 ㆍ[포토]생후 8개월 아기 외모를 한 31세 브라질 여성 충격 ㆍ[포토]`독도는 우리땅` 개사해 `히라가나송` 제작 조혜련, 공식사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