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11.24 08:15
수정2011.11.24 08:15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이틀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72달러 오른 107.39달러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0.55달러 오른 107.47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0.84달러 상승한 128.01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0.65달러 올라간 127.16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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