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옹성 청야니 입력2011.11.24 03:44 수정2011.11.24 0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야니(22 · 대만)가 미국 LPGA투어 주요 기록을 휩쓸었다. 청야니는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최소타수상, 다승왕과 언더파 라운드, '톱10 피니쉬', 버디 수, 장타, 60대 타수 라운드 수, 서브 파 홀 수 등 10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저신문, 친환경골프장 베스트50 발표 레저신문은 최근 국내 친환경 골프장 5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2005년 시작된 친환경 골프장 선정은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건강하고 쾌적한 라운드와 골프장 조성을 목적으로 국내 650여 곳의 골프장 가운... 2 황유민, 대만 우승 효과로 세계랭킹 13계단 'UP' 대만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돌격대장' 황유민(22)이 세계랭킹 13계단을 뛰어올랐다. 황유민은 4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3위에 자리했다. 지난 2일 대만여자골프(TLPGA... 3 "인생 2막…힘 빼고, 팬과 선수들의 가교 될게요" 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35)이 전 세계로 송출되는 경기의 영어 해설에 도전한다. 유소연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오는 6일 중국 하이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블루베이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