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홀로코스트 생존자, 日 위안부 만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월13일 뉴욕한인센터 주선
    2차세계대전 도중 독일 나치가 자행한 유대인 대학살 '홀로코스트'로부터 극적으로 생존한 사람들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내달 13일 역사적인 만남을 갖는다. 홀로코스트센터와 뉴욕 · 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의 주선을 통해서다.

    홀로코스트 생존자 에튜니아 바우어 카츠 씨(90)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커뮤니티컬리지 홀로코스트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래의 세대들이 독일과 일본이 2차세계대전 당시 행했던 일들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만남을 주선한 김동석 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제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유창재 특파원 yooco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임재범 "나 자신과 수없이 싸웠다"…은퇴 발표

      가수 임재범이 가요계 은퇴를 발표했다.임재범은 4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직접 은퇴 메시지를 공개했다."이 글을 띄우기까지 오랫동안 망설였다"는 그는 "말로 꺼내려 하면 목이 메어서, 차마 여러분을 바라보...

    2. 2

      출생아 2년째 늘었지만 인구감소·고령화 못막아

      출생아가 2년 연속 증가했지만 인구 감소 흐름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가 출생아를 웃돌면서 자연 감소가 이어졌고, 고령화와 수도권 쏠림 현상도 더 뚜렷해졌다.행정안전부는 2025년 출생(등록)자가 25만82...

    3. 3

      65세이상 개인택시기사 10년새 두배…고령 운전사고 80% 늘어

      전국 개인택시 기사 2명 중 1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10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70대 택시기사가 급가속으로 보행자 1명을 숨지게 하고 14명을 다치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