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남T V’ 오픈 공개방송 시청한 뒤! 일주일 만에 40%이상 수익 올린 화제의 개미 등장! ★ '2011년' 해외지수 무관! 급등락장에서도 ‘강 남 T V’ 덕분에 안전한 내 '주식계좌'!
‘강 남 T V’ 증 권 방 송은 항상 개인투자자들의 수익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그 누구도 보듬어주지 않았던 개인투자자들의 계좌손실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 많은 개인투자자들 또한 오픈 전부터 ‘강 남 T V’ (무료방송 바로가기 클릭)를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최고의 증권방송이라고 ‘평’하고 있다.
이에 보답하듯 지난 14일 오픈 이후 ‘강 남 T V’ (무료방송 바로가기 클릭) 에서는 배주현대표와 한결신은경, 정진욱대표의 오픈 특집 릴레이 무료방송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데, 지난 21일에는 정진욱대표의 공개방송 추천주들이 단 하루 만에 놀라운 수익행진을 펼치자 이를 지켜본 수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역시 ‘강 남 T V’라며 감탄사를 연발 하고 있다.
★ 대한민국 부자의 메카! ‘강 남 T V’ 증 권 방 송 오픈! 11월 14일부터 5주간 무료 방송 진행! 오픈 특집 릴레이 무료 방송 바로 참여 하기 -> (무료방송 바로가기->클릭) 문의: 158 8-975 5 )
‘강 남 T V’는 11월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슈퍼 테마주 단기스윙 절대강자! 손창현대표의 ‘슈퍼 테마주로 원금회복하기 프로젝트!’ 라는 주제로 특집 무료방송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부자의 메카 ‘강 남 T V’ 오픈 특집 릴레이 공개방송 안내]
◆ 강사 -> 손창현대표 ◆ 일시 -> 11월 22일(화) ~ 11월 23일(수), 장중 08:00~15:00, 야간 20:00~22:00 ◆ 참가방법 -> ‘강 남 T V’(무료 방송 바로가기->클릭)에서 상단 무료회원 가입 후 참여가능 ◆ 문의 -> 1 5 8 8 – 9 7 5 5 (고객센터)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다시 추진한다.케이뱅크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IPO 추진' 안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케이뱅크의 IPO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회사는 2023년 2월 투자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IPO를 미뤘고, 지난해 10월에는 수요예측이 부진한 가운데 또 한 차례 상장 계획을 거뒀다.실적이 개선세인 만큼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적기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케이뱅크는 지난해 신규 고객 321만명을 확보, 총 고객 수 1274만명을 기록했다. 이를 기반으로 당기순이익 1281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128억원의 10배에 이르는 최대 실적이다.케이뱅크는 내년 7월까지 상장해야 하는 상황이다. 2021년 6월 유상증자를 진행하며 베인캐피탈과 MBK파트너스 등 재무적투자자(FI)들과 IPO를 조건으로 하는 동반매각매도청구권(드래그얼롱) 조항을 걸었기 때문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서진시스템은 작년 연간으로 매출 1조2138억원, 영업이익 1087억원의 연결실적을 기록헀다고 13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5.9%와 121.8% 증가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해 826억원을 남겼다.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의 호조가 서진시스템의 사상 최대 실적을 주도했다.서진세스템은 베트남에 구축한 대규모 생산 시설 및 제조설비를 통해 원소재 가공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내재화해 높은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올해 서진시스템의 ESS 관련 매출은 6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8% 늘었다.올해 서진시스템은 글로벌 고객사가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품질 경쟁력과 안정된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각 사업부별 수주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서진시스템 관계자는 “지난해는 주력 ESS 분야가 효자 사업부문으로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 증산 등에 따른 반도체 장비 사업의 선전도 한 몫 했다”며 “당사는 지난해 달성한 최고의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ESS △반도체 △통신 △전기자동차 부품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등 각 분야의 사업영역 확대 등을 추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통해 최대실적을 경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증권사가 발간한 기업분석 보고서가 지난해에만 2만7000건을 넘어서면서 한 해 전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80%가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의 대형 상장사인 것으로 집계됐다.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13일 한국거래소 상장사 2621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증권사 작성 기업분석 보고서 발행 현황을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등록된 총 60곳의 증권사 중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제휴한 30곳의 발행 보고서를 분석했다.지난해 발행된 증권사 기업분석 보고서는 2만7099건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전체 상장사 중 57.1%(1496사)에 대해선 보고서가 발행되지 않았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에 대한 보고서가 74.6%를 차지했으며 코스닥·코넥스 보고서 발행 비율은 각각 25.4%와 0.01%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의 대형사 대한 보고서가 전체 80%를 차지했다. 시총 1000~5000억원 미만과 1000억원 미만의 중소형사 관련 보고서는 각각 17.1%와 2.9%로 나타났다.센터는 개관 이래 시총 5000억원 미만 중소형사에 대한 기업분석 보고서를 전문적으로 발행해왔다. 특히 코넥스 상장사를 대상으로 51건의 보고서를 발행했다.센터는 "올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따라 관련 계획을 공시한 중소형 상장사를 대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콘텐츠가 추가된 보고서를 확대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