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화곡동, 사당동 등 8곳에 ‘지역밀착형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를 새로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역밀착형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는 32곳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부족한 노인여가시설을 보완하고,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의 중간규모 여가시설인 지역밀착형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를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사주기 싫다, `빵` 터진 사연 `화제` ㆍ윤아 교과서 등장‥"역시 소녀시대~" ㆍ첫 시청률 11.6%‥`오늘만 같아라` ㆍ[포토]얼짱 사진의 비밀! 각도도 중요하지만... ㆍ[포토]몸짱 샤워기"샤워만 하면 근육이 저절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