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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외인 '매수'에 낙폭 축소…18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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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1%대 하락으로 장을 출발한 뒤 외국인 매수세에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90포인트(0.49%) 떨어진 1811.13을 기록 중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재정 적자 감축안 합의 실패 우려에 1% 이상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도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증시 시작 전 미국 슈퍼위원회는 "초당적인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지수는 출발과 동시에 잠시 1800선을 밑돌았으나 이내 낙폭을 줄이며 1810대까지 올라섰다.

    기관은 78억원, 개인은 4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15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도 233억원 순매수 중이다.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12억원이 빠져나가고 있는 반면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245억원이 들어오고 있다.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운수장비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 중이다. 외국인이 팔고있는 철강금속은 1.50%, 운수창고는 1.36% 내림세다. 의약품, 통신업, 종이목재, 증권 등도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10위권 내에서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한국전력은 하락하고있는 반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신한지주는 오르고 있다. LG화학은 보합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4개를 비롯 110개 종목만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1개 등 558개 종목은 미끄러지고있으며 64개 종목은 보합세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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