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젬디앤씨는 21일 신청인 김성근이 제기한 파산선고 신청이 취하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채권자 김성근이 지난 10일 신청한 파산신청과 관련해 이날 파산선고신청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