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기술투자, 스미스경영컨설팅이 최대주주로 입력2011.11.21 07:37 수정2011.11.21 07: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그린기술투자는 21일 다인앤컴퍼니 등 대주주들이 보유주식 710만7304주를 스미스경영컨설팅에 22억원에 처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주주였던 스미스경영컨설팅이 이번 계약으로 보유주식이 815만2304주(41.20%)를 확대됨에 따라 최대주주로 변경된다고 전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