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18일 대교 우선주 134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의 우선주 보유주식수는 77만990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