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1년 11월10일~2011년 11월16일) 646社 창업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06개였으며 이어 부산(73개) 인천(51개) 대구(39개) 광주(31개) 대전(25개) 울산(21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30개) 유통(125개) 정보통신(53개) 건설(46개) 관광운송(30개) 기계(27개) 전기전자(26) 무역(22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자제어기기를 제조하는 템프큐브(대표 오승록)는 자본금 1억 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정형외과용 치료재료와 관련 기기를 만드는 이엠텍(대표 엄장환)은 자본금 1억원으로 울산에서 문을 열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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