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스는 최대주주인 SKE&S와의 주식교환거래 및 임원 퇴임 등으로 인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종전 56.71%(주식 550만649주)에서 78.05%(757만822주)로 늘어났다고 15일 공시했다.

대한가스는 같은 이유로 기존 주요 주주였던 황인규 씨도 주요주주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