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굴삭기시장 점유율 상승과 자회사 DII(밥캣)의 견조한 수주 기대)

-CJ오쇼핑 (중국, 인도 등 해외 홈쇼핑 시장 진출에 따른 성장 모멘텀)

-유비벨록스 (근거리 무선통신(NFC) 탑재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등 전방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현대차향(向) 스마트카 서비스 독점 공급으로 추가적인 외형 성장 기대)

<추천 제외종목>
-CJ제일제당 (종목 교체)

-평화정공 (종목 교체)

-제닉 (이익 실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림산업 (현재까지 확보된 수주는 8조5200억원으로 회사 가이던스 대비 85% 달성. 지난 10월 수주한 쇼아이바(Shoaiba2) 발전소 1조3700억원과 페트론(Petron) 정유공장 1조원,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발전플랜트 수주 예상액 1조5000억~2조원 등을 합할 경우 목표수주 5조8000억원을 크게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미분양주택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할인요인도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으며 11월 들어 사우디 쇼아이바 발전 프로젝트(13억달러)를 계약하고 해외수주실적도 연간목표에 근접하는 등 순조로운 사업확장을 진행 중으로 내년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보일 전망)

-하이록코리아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을 기록. 또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방산업의 수요증가로 각각 418억원(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 전분기 대비 18.1% 증가), 94억원(35.9% 증가, 9.4% 증가)으로 예상돼 실적은 빠르게 개선될 전망. 내년 실적 기준 밸류에이션(가치 대비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8.1배로 동종 피팅업체(평균 PER 14배)대비 절대적 저평가 수준. 높은 수익성, 신규수주 증가, 고른 제품분포 등을 고려했을 때 주요 피팅업체대비 저평가될 이유는 없다고 판단됨)

<추천 제외종목>
-엔씨소프트 (상승탄력 둔화)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