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은 14일 관계사인 안단테푸드가 40억원 규모의 서울시 은평구 소재 토지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안단테푸드는 헤스본의 대표이사가 대주주로 48.95% 출자한 회사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