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은 11일 강재처리 관련 사업확대의 기반구축을 위해 72억5000만원 규모의 제2강재장 전처리 2호기설비 제작, 설치공사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기자본의 15.9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