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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엔씨소프트, 3Q 실망+신작 지연 우려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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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가 3분기 실적 실망과 신작 출시 지연 우려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6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 대비 2.02% 내린 3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에도 7%대 급락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지난 3분기 실적은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1% 줄어든 33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각각 5%와 29% 감소한 1476억원과 2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작 출시 지연 우려도 반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진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내 B&S에 대한 국내 상용화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신작 출시 지연에 따른 리스크가 있다"면서도 "이는 이미 매출추정에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전날 3분기 실적발표에서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B&S)에 대한 3차 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 2012년 1분기 중에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의 국내 서비스를 내년 1분기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리니지' '리니지2' '길드워2' '와일드스타' 등도 순차적으로 중국과 북미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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