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단지내 상가에 320억원 뭉칫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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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마을 단지내상가 분양에 320억원의 뭉칫돈이 몰리며 상가 108개가 모두 팔렸습니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8~9일 이틀동안 진행된 세종시 첫마을 단지내 상가 D블록 59개와 B3블록 49개에 대한 입찰에서 모두 주인이 가려졌습니다.
평균 낙찰가율은 158%, 낙찰총액은 323억원에 달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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