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단지내상가 분양에 320억원의 뭉칫돈이 몰리며 상가 108개가 모두 팔렸습니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8~9일 이틀동안 진행된 세종시 첫마을 단지내 상가 D블록 59개와 B3블록 49개에 대한 입찰에서 모두 주인이 가려졌습니다. 평균 낙찰가율은 158%, 낙찰총액은 323억원에 달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도이치 사태 1년, ELW시장 위축 심화 ㆍ회사서 생활비 위해 구리제품 훔쳐.. ㆍ"마이클 잭슨이 쓰던 침대, 경매 나온다" ㆍ[포토]비,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발탁! ㆍ[포토][영상]엄청 빠른 日휴머노이드 아시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