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9일 스톡옵션 행사에 따라 2억1600만원 규모의 보통주 3만8512주를 장외에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