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창투는 9일 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본점소재지를 서울시 마포구 문화컨텐츠센터 10층으로 옮겼다고 공시했다. 이전 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