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겨울휴가 조기예약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1일부터 2월 사이 출발하는 이벤트 상품을 조기예약하는 여행객들은 각 지역 상품별로 다양한 할인혜택과 특전을 누릴 수 있다.

출발일 기준 최소 15일 전에 예약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약 시기가 앞당겨 질수록 할인율은 커진다. 지역마다 할인혜택을 주는 예약시기와 할인금액이 차이가 있다. 예약과 함께 신청금 입금을 해야한다.

동남아, 중국, 일본, 유럽, 남태평양, 미주 등 지역별 상품이 다양하다.

상품지원부 이철용 차장은 "조기 예약시 다양한 할인혜택과 특전이 제공된다"면서 "여행지역마다 상이한 할인 이벤트를 꼼꼼히 체크하면 알뜰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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