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11.04 14:25
수정2011.11.04 14:25
분자진단업체 씨�b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씨젠은 3분기 매출액 103억원과 영업이익 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59%, 영업이익은 300%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측은 "제품 다양화와 인프라구축 강화에 따른 시약부분의 매출이 크게 늘었고, 미국 대형 검진센터인 바이오레퍼런스 성감영증 원인균 검사제품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로 실적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TOCE™기술을 이용해 호흡기질환과 성감염증 검사제품이 출시되면서 향후 매출증대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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