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프림팀 이센스 "아껴주신 팬들과 지인께 죄송" 입력2011.11.02 17:38 수정2011.11.02 1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슈프림팀 멤버 이센스(강민호)가 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심경을 밝히고 있다.이날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센스가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대마초 흡연 사실을 진술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수현, 故 김새론 집 '하의실종' 설거지 사진 풀렸다 배우 김수현이 배우 고(故) 김새론의 집에서 설거지를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15일 오후 라이브 방송을 켜고 김수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가세연 측은 김수현의 사진에 대해 ... 2 "잘난 게 죄니" 기개 넘치는 랩에 터진 함성…모방불가 '제니 스웨그' [리뷰] 가수 제니(JENNIE)가 블랙핑크를 넘어 솔로로도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5곡을 빼곡히 담아낸 정규앨범으로 뛰어난 음악성을 자랑한 데 이어 전곡 무대를 공개하며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월드 스타임을 증명해 ... 3 제니 "울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첫 단독 콘서트서 '울컥' 그룹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데뷔 후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에서 팬들의 응원과 지지에 눈물을 보였다.제니는 1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