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 해양플랜트 전시업체 모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과 벡스코는 내년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2012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를 열기로 하고 부산지역 조선기자재업체 등을 대상으로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는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 벡스코, 코트라 등이 공동주관한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 국내 대형조선사 4곳이 특별후원자로 나섰다.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는 해양플랜트 기술콘퍼런스와 오일 메이저 초청간담회, 해양플랜트 전시, 조선기자재 업계 산업시찰 등으로 진행되며 유럽 조선해양기자재업체 단체인 유럽조선해양기자재위원회가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는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 벡스코, 코트라 등이 공동주관한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 국내 대형조선사 4곳이 특별후원자로 나섰다.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는 해양플랜트 기술콘퍼런스와 오일 메이저 초청간담회, 해양플랜트 전시, 조선기자재 업계 산업시찰 등으로 진행되며 유럽 조선해양기자재업체 단체인 유럽조선해양기자재위원회가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