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SD건담 캡슐파이터' 북미 서비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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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는 2일 온라인게임 'SD건담 캡슐파이터'의 북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D건담 캡슐파이터는 반다이코리아가 총괄기획하고 소프트맥스가 개발한 온라인게임으로 오는 6일까지 북미 지역 비공개 시범 서비스(CBT)를 진행하고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북미 서비스는 현지 퍼블리셔인 OGPlanet은 국내 게임 중 제4구역, 로스트사가, 라테일, 붉은보석 등을 이미 서비스한 바 있다.
소프트맥스 관계자는 "이번 북미 진출은 기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에서의 성공적인 성과를 통해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SD건담 캡슐파이터는 반다이코리아가 총괄기획하고 소프트맥스가 개발한 온라인게임으로 오는 6일까지 북미 지역 비공개 시범 서비스(CBT)를 진행하고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북미 서비스는 현지 퍼블리셔인 OGPlanet은 국내 게임 중 제4구역, 로스트사가, 라테일, 붉은보석 등을 이미 서비스한 바 있다.
소프트맥스 관계자는 "이번 북미 진출은 기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에서의 성공적인 성과를 통해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