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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글로비스, 고성장성 프리미엄 지속될 듯"-우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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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1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와 중장기 고성장성 확보로 주가 프리미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종전의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 증권사 송재학 연구원은 "지난 3분기 실적은 현대차그룹의 성장세 속에 양호한 수준을 달성했다"며 "무엇보다 매출액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4%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육상운송업종 내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인데 국내 및 해외물류 호조세 속에 CKD 수출액까지 급증세를 시현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현대글로비스의 3분기 매출액 증가율은 31.5%, 영업이익률은 4.4%를 각각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의 3분기 K-IFRS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보다 31.5% 성장한 1조9454억원, 영업이익은 23% 줄어든 851억원, 순이익은 24% 감소한 675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1조8064억원, 영업이익 82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현대차그룹의 호조세 속에 양호한 실적 기록했으며, 전년동기대비 이익 감소는 2010년 3분기에 현대그린푸드 처분이익 405억원이 계상된 기저효과와 원화약세로 인한 외화환산손실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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