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31일 지난 9월 당기순이익이 599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8.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1896억원으로 14.4% 늘었고, 영업이익은 781억1400만원으로 72.8%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