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가 오는 12월 4일(일)부터 `2011년 하반기 SW 자산관리사 자격검정 1·2급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SW자산관리사 자격 시험은 기업 또는 기관의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종합적인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 3월 이후 실시돼 왔으며, 500여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고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1급과 2급으로 치러지며, 2급의 경우 남녀노소 누구나 응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1급은 SW 자산관리사 2급 자격 취득 후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 대학 졸업자는 관련분야 경력 2년 이상, 전문대 졸업자는 관련분야 경력 4년 이상의 요건 중 하나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한편 SW 자산관리사 자격 검정의 시험 원서는 11월 20일까지 SPC 홈페이지(www.spc.or.kr )를 통해 접수 받습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대만 휴대폰 사용자, 카라 노래 `다운로드 인기` ㆍSM 뉴욕공연 美,日,中 언론들 칭찬 일색 ㆍ주영훈의 그녀 나비소녀로 뮤지컬 연기 도전 ㆍ[포토][동영상] `희망정치` 성패는 대통합에 달렸다 ㆍ[포토]정용진 부회장이 버스로 출근하는 이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