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27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 56억72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08억5000만원, 당기수이익은 45억1900만원으로 각각 69.9%와 39.9%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