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대만 국제택배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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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가 대만 타이베이에 국제택배 대리점을 개설했습니다.
CJ GLS는 이번 대리점 개설로 타이베이 현지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화물의 집하부터 국내 배송까지 전 과정이 3일 이내에 완료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만은 전 세계 노트북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등 세계적인 PC 제조기업이 다수 있어 PC와 주변기기 등의 해외구매대행이 활발한 곳입니다.
CJ GLS는 최근 진출한 일본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호주, 독일, 영국 등 모두 7개국에서 국제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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