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쌍용정보통신, 금융정보분석원 시스템구축사업 수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쌍용정보통신(대표 이윤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시스템구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쌍용정보통신은 금융정보분석원이 자금세탁과 관련한 정보 수집과 분석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분석 및 포탈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고액현금거래정보(CTR) 등 유형을 활용한 고위험 혐의거래보고(STR) 선별 분석 체계 구축, 자금세탁방지 업무 고도화를 위한 포털서비스 개편, 정보보안 강화 및 노후 전산장비 고도화 추진 및 전산망 암호화 체계 고도화 추진 등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돌아가신 할머니가 땅 상속` 수억대 사기 ㆍ올림픽대로 4중추돌 `뺑소니` 택시기사 검거 ㆍ"쥐식빵 빵집주인, 징역 1년 2개월 원심 확정" ㆍ[포토]스티브 잡스 생전에 "빌 게이츠, 창의성 없다" 혹평 ㆍ[포토]대기업이 "인기 있는 이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태안석탄화력 1호기 가동 종료…"일자리 상실 없는 에너지전환 본격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석탄화력발전소 폐지가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2040년 석탄발전 조기 퇴출을 공약한 바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서부발전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

    2. 2

      신한銀, 현대차 사면 최고 연 8.8% 금리 준다

      내년 현대자동차에서 차량을 구매하는 사람은 신한은행에서 최고 연 8.8%의 금리를 받는 적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자동차를 살 계획을 세워둔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 전망이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현대차...

    3. 3

      주병기 "플랫폼 규제 하루빨리 강화해야"…집단소송제까지 언급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쿠팡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한 집단소송제 도입 검토 가능성도 시사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