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금융정보분석원 시스템구축사업 수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쌍용정보통신(대표 이윤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시스템구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쌍용정보통신은 금융정보분석원이 자금세탁과 관련한 정보 수집과 분석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분석 및 포탈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고액현금거래정보(CTR) 등 유형을 활용한 고위험 혐의거래보고(STR) 선별 분석 체계 구축, 자금세탁방지 업무 고도화를 위한 포털서비스 개편, 정보보안 강화 및 노후 전산장비 고도화 추진 및 전산망 암호화 체계 고도화 추진 등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돌아가신 할머니가 땅 상속` 수억대 사기
ㆍ올림픽대로 4중추돌 `뺑소니` 택시기사 검거
ㆍ"쥐식빵 빵집주인, 징역 1년 2개월 원심 확정"
ㆍ[포토]스티브 잡스 생전에 "빌 게이츠, 창의성 없다" 혹평
ㆍ[포토]대기업이 "인기 있는 이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