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억원짜리 다이아몬드 입력2011.10.25 16:56 수정2011.10.26 01: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매회사 소더비의 직원이 110.03캐럿짜리 '선드롭 다이아몬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내달 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경매에 부쳐지는 이 보석은 경매 역사상 가장 큰 다이아몬드다. 예상 가격은 1100만~1500만달러(124억~170억원)다. /런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년간 3조 벌었다…1000만명 본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2년간 콘서트 개최로 3조원에 달하는 티켓 수입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9일(현지시간) 테일러 스위프트 투어링이 최초로 수치를 공개했다며 총 149회... 2 美 IRA "보조금 준다"했더니…중국산 수입 '사상 최대'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미국 농가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중국산 폐식용유 수입을 단속할 것을 촉구했다. 그가 제정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잘못 설계된 탓에 값싼 중국산 폐식용유 수입이 폭증하고 미 농가의 수익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는 ... 3 월 '1조8000억' 날릴 판…"트럼프만 믿는다" 中 회사의 반격 동영상 앱 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가 다음 달 예정된 미국 내 영업정지를 미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다. 틱톡은 미 워싱턴DC 항소법원에서 ‘틱톡 금지법’에 대한 위헌 확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