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임직원들은 22일 1사1촌 결연을 맺은 충남 예산군 운곡리에서 `제6회 알토란 사과마을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예보 임직원과 가족 150여명은 알토란권역 센터 개관을 기념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마을발전을 축하했습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운곡리 주민들과 지속 교류를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의약품 사용후기 설문조사 빙자 13억 리베이트 ㆍ"비리경찰, 동료까지 물귀신 작전으로.." ㆍ원더걸스 "우린 준비됐어. 너희는?" ㆍ[포토]19년 연애 끝에 결실을 맺은 中 배우 양조위의 순애보 화제 ㆍ[포토]"절오빠 어때?" 중매사찰서 만남법회 열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