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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한국GM,사무직 1347명 승진…‘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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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한국GM은 전체 사무직 직원의 21%에 해당하는 총 1347명을 승진시켰다고 24일 발표했다.2002년 미국 GM이 대우자동차를 인수한 이후 최대 규모다.

    한국GM은 올해 초 쉐보레 브랜드를 도입한 이후 국내 시장에서 10%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 판매가 호조를 보인데 따른 승진 인사라고 설명했다.한국GM 관계자는 “성공적인 사업성과에 대한 격려와 직원 개개인의 공헌에 대한 보상 차원”이라고 말했다.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GM은 임직원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글로벌 인재육성에 힘을 쏟아 모두가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중장기 발전 계획인 ‘PLAN 2015’를 통해 지역인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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