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가정용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150만원 대의 가격으로 세탁 없이 의류의 구김제거와 냄새제거, 살균과 건조 등이 가능합니다. LG전자 측은 "야외활동이 잦은 계절을 맞아 가격 경쟁력을 더하고 제품 소재와 액세서리의 차별화를 꾀했다"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 이번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고교동창 날치기범 잡고 보니..낮엔 공익요원 ㆍ빚 못갚아"..개인파산 신청 100만명 돌파 ㆍ신입구직자 절반 "묻지마 지원 경험 있다" ㆍ[포토]19년 연애 끝에 결실을 맺은 中 배우 양조위의 순애보 화제 ㆍ[포토]"절오빠 어때?" 중매사찰서 만남법회 열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