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과 윤아의 수다가 빨라진 곳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음은 유무선 통합 메신저 마이피플의 기능을 알리고자 'PC까지 되니깐 수다가 빨라진다'를 주제로 '마이피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ADVERTISEMENT
마이피플의 기능을 다룬 광고는 다음의 광고모델인 '소녀시대'의 서현과 윤아가 모바일과 PC버전으로 대화를 나누는 에피소드 등을 통해 소개된다.
광고는 다음의 PC웹, 모바일, 디지털뷰(지하철 역사 내 디지털 사이니지) 등 N스크린을 활용한 DBPA(Digital Branding Performance AD)와 케이블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ADVERTISEMENT
이벤트는 마이피플 PC버전이나 모바일앱을 내려 받고 최초 1회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마이피플 홍보 영상을 감상해도 참여할 수 있다.
다음은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아이패드2, 닥터드레 헤드폰, 씨푸드오션 평일디너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ADVERTISEMENT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