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원자력사업자協 亞이사장 연임 입력2011.10.23 17:22 수정2011.10.24 0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사진)이 23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아시아지역 이사장에 재선출됐다. 김 이사장은 역대 10명의 이사장 중 유일하게 연임에 성공,2014년 3월까지 임무를 맡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테슬라 견제?…'자율주행 착착' 아이오닉6도 손 떼고 달렸다 [영상] 현대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이 end-to-end(E2E)기반 일반도로 자율주행 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송창현 첨단플랫폼(AVP) 본부장 및 포티투닷 사장 사임으로 수장이 공석인 상황이어서 이목이 쏠린다... 2 "멋지게 창업하고 싶은데"…퇴사 무서운 직장인 '우르르' 몰린 곳 [현장+] "직장생활 그만두고 셰프님처럼 멋지게 창업하고 싶은데… 현실적인 조언이 듣고 싶어요."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배민파트너페스타'에 참가한 예비 창업자는 "섣불리 퇴사하기... 3 中, 트럼프 관세 속 올해 무역흑자 1조달러 돌파 중국이 미국외 지역으로 수출을 늘리면서 11월 수출이 예상을 넘어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 또 11월까지 무역 흑자가 사상 처음 1조달러(약 1,467조원)를 돌파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