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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3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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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기후변화 대응력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23일 LG전자는 최근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 '탄소경영 글로벌 리더스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LG전자는 CDP 한국위원회가 선정하는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분석, 공개하는 비영리단체로 기후변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평가는 CDP 한국위원회가 코스피(KOSPI) 시가총액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체계와 전략, 온실가스 저감 성과, 온실가스 정보공개 수준 등을 조사해 이뤄졌다.

    LG전자는 지난해 1291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데 이어 올해 1400만 톤(생산단계 10만 톤, 사용단계 139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발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생산공정 혁신, 고효율 제품개발 활동 등을 통해 올 상반기만 925만 톤(생산단계 8만 톤 감축, 사용단계 917만 톤 감축 기여) 의 온실가스를 감축, 연말까지 연간 목표 감축량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관리하기 시작한 2009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누적 감축량도 약 2800만 톤에 달한다. 이는 서울시 60배 면적(약 36,000㎢)에 잣나무 묘목 약 1백 20억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온실가스 감축 1톤당 435그루 효과)

    LG전자 CTO (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은 "제품 생산단계와 사용단계, 물류단계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이고 협력회사 온실가스 감축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녹색 동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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