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성 스포츠 선수, 청야니ㆍ웜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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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니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6승을 거두는 등 최근 36주간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웜바크는 독일에서 열린 여자축구 월드컵에서 네 골을 터뜨리며 미국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