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는 오늘(20일) 오후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대형 투자은행 도약을 위한 필요자본 확충을 검토 중"이라며 "자금조달 방법과 금액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한국금융지주는 이와 함께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며 결정이 진행 중임을 밝혔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예뻐지는 `이너 뷰티`, 4조원 시장 `후끈` ㆍ "특약으로 차보험료 아끼세요" ㆍ“종편 광고 시청률 지상파의 1/4” ㆍ[포토]산악인 박영석 대장,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정 중 실종 ㆍ[포토]박하선 두고 두 남자 서지석 vs 고영욱의 사랑 쟁탈, 승자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