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tvN "내년 1천200억원 투자, 100% 자체편성 도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국 5주년을 맞아 종합오락채널 tvN이 내년 1천2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자하며 뉴미디어 최초 자체제작물 100% 편성에 도전한다. 19일 오후 CGV청담씨네시티 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진행된 tvN 개국 5주년 간담회에서 이들은 2012년 초대형 프로젝트, 드라마, 예능, 교양 등 프로그램 라인업과 콘텐츠 제작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개국 때부터 tvN을 이끌어 온 송창의 tvN 본부장과 이덕재 tvN 방송기획국장이 참석, 5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미래 5년을 시작하는 비전과 목표에 대해 소개했다. tvN은 TV를 바꾸는 TV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국내 최초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를 비롯해 현장토크쇼 택시, 화성인 바이러스, 롤러코스터, 이뉴스 등의 콘텐츠들을 만들어 왔다. 최근에는 오페라스타, 코리아갓탤런트, 코미디빅리그, 로맨스가 필요해 등은 물론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끝장토론, 대학토론배틀, 스타특강쇼, tvN스페셜 교양 프로그램도 대거 선보였다. tvN은 지난 5년을 정리하고 미래를 바꿀 5년 중 첫 해인 2012년에 올해 제작비 1천억원 대비 20 늘어난 약 1천200억원을 콘텐츠 제작에 투자할 계획이다. 기존 초대형 프로젝트를 내년에도 계속해서 제작함과 동시에 코미디, 시사 풍자, 스타 쇼를 아우르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코리아(SNL KOREA, Saturday Night Live KOREA)를 영화감독 장진이 직접 대본 집필과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여기에 1박2일 이명한 PD와 이우정 작가가 선사하는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편성 역시 tvN 오리지널 드라마 블록을 신설하고, 월화/수목/일일오전 드라마를 대거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하반기 꽃미남 라면가게를 시작으로 2012년 상반기에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0,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2, 결혼해 제발, X-밴드, 노란복수초 등이 드라마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이외에 예능프로그램과 교양콘텐츠 강화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송창의 tvN 본부장은 "tvN은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로 글로벌 문화를 선도하는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 비전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을 목표로 한다"면서 "남녀 20대에서 4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는 온리원(Only One) 콘텐츠로 신 한류 창조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효섭기자 seop@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뺑소니 사범 잇따라 검거 ㆍ트고 갈라진 피부 ‘똑똑한 홈케어’ 방법은? ㆍ강민경 "티아라 절반이 저보다 언닌데..." ㆍ[포토]무서운 소시지.. 맛의 비결이.. ㆍ[포토]수애, 강도 높은 수중 키스 `숨 막힐 지경!`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섭기자 seop@wowtv.co.kr

    ADVERTISEMENT

    1. 1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재입성

      신라·신세계면세점이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사업권의 새 사업자로 롯데와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연간 6000억원가량의 매출이 예상되는 구역의 주인이 바뀌어 면세점 업계 1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26일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주류·담배·향수·화장품을 판매하는 DF1 구역은 롯데면세점에, DF2 구역은 현대면세점에 신규 특허를 부여했다고 발표했다.롯데면세점은 이번에 DF1을 확보해 2023년 제2터미널 면세사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번에 낙찰받은 사업권 운영을 통해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순차적 리뉴얼을 통해 쾌적한 고객 동선을 구축하고, 내외국인 출국객의 트렌드에 발맞춘 다채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대면세점은 기존 DF5(럭셔리 부티크)·DF7(패션·잡화)에 이어 세 번째 인천공항 구역을 확보했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공항에서 전 품목을 취급하는 유일한 면세사업자가 됐다”며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라현진 기자

    2. 2

      두산 "연내 3조 자사주 전량 소각"

      ㈜두산이 자사주 전량을 연내 소각하기로 했다. 3조원이 넘는 규모다. 여당 주도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3차 개정안이 지난 25일 국회를 통과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320만1028주(발행주식 총수의 15.2%) 중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남겨둔 63만2500주(발행주식의 약 3%)를 제외한 256만8528주를 올해 모두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종가(121만5000원)로 계산하면 3조1225억원 규모다.두산은 자사주 소각 결정에 대해 “주주환원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은 당초 지난해 기준 16%대였던 자사주를 2027년까지 6%포인트 이상 소각해 10% 안팎을 남기는 방안을 추진해 왔는데, 사실상 전량 소각으로 방향을 틀었다.두산은 자사주 소각 등을 다음달 주주총회에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소각 시기 등 세부 계획은 이사회 등을 거쳐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상장사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이 먼저 나선 만큼 다른 기업도 자사주 소각 대열에 속속 합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DS투자증권은 “두산은 자사주 소각을 우회할 방법이 있는데도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며 “전략적 제휴나 재무구조 개선을 이유로 우회하려는 다른 기업에 압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안시욱 기자

    3. 3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DF1 사업권 확보…3년 만에 복귀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주류·담배 매장 영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이다.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1 구역(화장품·향수)을 운영할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사업 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약 7년 후인 2033년 6월30일까지다. 관련법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계약갱신 청구가 가능하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사업권 운영을 통해 연간 약 6000억원 이상의 매출 신장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천공항공사의 가이드에 맞춰 철저한 인수인계를 진행해 여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업개시 이후에는 순차적 리뉴얼을 통해 쾌적한 고객 동선을 구축하고, 내외국인 출국객의 트렌드에 발맞춘 다채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디지털 체험형 요소를 적재적소에 도입해 면세쇼핑 편의를 높이겠다"고 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